넷플릭스추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미드추천] 퀸스 갬빗 (feat. 떠오르는 스타 안야 테일러 조이) 넷플릭스에서 자꾸 추천해주는건 한 번 꼭 보게 되는 것 같다. 퀸스 갬빗은 썸네일 이미지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얼굴이 그닥 마음에 안들어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언니가 재밌다고 강력추천하는 바람에 한 번 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봤던 썸네일은 이게 아니라 다른거 였는데 바꾸길 잘한 것 같다. 체스 관련 내용이라는 것은 알 수 없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주인공 얼굴이 훨씬 괜찮아보인다. 언제나 그렇듯 내용 스포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간략히 얘기하자면, 부모를 잃은 고아 소녀가 체스를 접하게 되고, 엄청난 재능을 보이는 내용이다. 주인공인 안야 테일러조이 (Anya taylor-joy) 1996년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가 호기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나는.. [넷플릭스 미드추천] 뉴 걸 넷플릭스가 있기 전부터 아주 오랜기간 미드를 좋아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미드를 좋아하는 언니의 영향으로 같이 보면서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인기 많은 미드인 프리즌 브레이크 가십걸 섹스앤더시티 프렌즈 빅뱅이론 셜록(영드) 스킨스(영드) 기묘한이야기 굿 플레이스 빨강머리앤 왕좌의 게임 뿐만 아니라 two broke girls bun heads pretty little liars the lying game medium Carry diary out lander my mad fat diary reign heart of dixie 적어놓지 않아 기억나지 않는 더 많은 미드(영드)들이 있을텐데 기억력의 한계가 아쉬운 순간입니다. 뉴 걸은 넷플릭스가 유명해지기 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던 시리즈.. [넷플릭스 영화추천] 어톤먼트 어톤먼트는 예전부터 지나가면서 많이 보인 영화라서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이다. 안봤던 이유는 키이라 나이틀리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갑자기 보고 싶었는지, 자기 전에 어톤먼트를 틀었다. 지루한 로맨스 영화이지 않을까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연출이나 스토리가 뻔하고 지루하지 않았다. 게다가 제임스 맥어보이 왜이리 잘 생겼고, 애기 시얼샤 로넌 왜 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할이고 뭐고 넘 귀여워서 그냥 편들고 싶었음 그리고 영화의 전체적인 색감이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안 보신 분들고 계실테니 절대 내용은 스포하지 않을게요. 살짝 옛날 배경의 로맨스 영화 좋아하신다면, 영국 배경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