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리샤필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이 몰랐던 12가지 사실! [Emily in Paris ㅣ 에밀리, 파리에 가다] 1. 가브리엘 역의 루카스 브라보(Lucas Bravo)는 실제로도 쉐프였다. 몇 년전에 한 레스토랑에서 수쉐프로 일을 했었고, 그래서 대본을 받았을 때 "와 이건 완전 나를 위한거네! 내 실력 좀 써먹어야겠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2.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는 '섹스앤더시티'를 오마주 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실제로 제작자는 '섹스앤더시티'의 제작자인 대런 스타(Darren Star)이고, 의상제작자도 동일하게 패트리샤 필드 (Patricia Field)이다. 처음에 나온 파티 장면에서 입은 스커트도 '섹스앤더시티'의 시즌 피날레에서 캐리 브래드쇼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입은 것을 오마주 한 것이고, 극중에서 유명한 '캐리 목걸이'처럼 에밀리는 에밀리라고 쓰여진 귀걸이를 하고 있다. 3.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