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추천] 뉴 걸

넷플릭스가 있기 전부터 아주 오랜기간 미드를 좋아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미드를 좋아하는 언니의 영향으로 같이 보면서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해요 ㅋㅋ

​

인기 많은 미드인

프리즌 브레이크

가십걸

섹스앤더시티

프렌즈

빅뱅이론

셜록(영드)

스킨스(영드)

기묘한이야기

굿 플레이스

빨강머리앤

왕좌의 게임

​

뿐만 아니라

two broke girls

bun heads

pretty little liars

the lying game

medium

Carry diary

out lander

my mad fat diary

reign

heart of dixie

​

적어놓지 않아 기억나지 않는 더 많은 미드(영드)들이 있을텐데

기억력의 한계가 아쉬운 순간입니다.

​

뉴 걸은 넷플릭스가 유명해지기 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던 시리즈물인데요.

​

#500일의썸머 로 유명한 #쥬이디샤넬 이 주인공입니다.

​

저는 서예지나 쥬이디샤넬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처럼 중저음의 보이스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중저음 보이스에 깜찍한 아웃핏, 그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제스가 바로 주인공인 쥬이디샤넬입니다.

​

 

세 남자와 사는 엉뚱한 그녀의 이야기!

​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미드에요.

요렇게가 주인공인데

맨 오른쪽에 있는 모델언니 '씨씨'도 정말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제스의 베스트 프렌드에요.

​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보구 좋아서 꺅꺅 거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추억 퐁퐁하게 다시 정주행하는데

다시 봐도 넘 귀엽구 재밌고 보면서 유쾌해지네요.

​

시트콤 무드의 밝은 미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넷플릭스에 시즌7까지 있답니다.

마무리는 귀여운 제스와 씨씨의 투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