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일상 l 의정부카페 l 파크프리베 l 릴리콜린스 케이스 l 에밀리 파리에가다 핸드폰 케이스 l 에밀리인파리 케이스 l 의정부 아웃백

 

넓은 잔디 안쪽으로 예쁜 흰색건물이 파크프리베

잔디는 대부분 출입금지이다.

외부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커다란 은행나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이블에 앉고 싶었는데,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만석이었다.

그래서 안에 앉아야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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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아주 편하다.

 

 

다들 진짜 카메라인줄 안다 ㅎㅎㅎ 내 진짜 카메라보다 더 카메라처럼 생겼음 ㅋㅋㅋ

카메라모양 핸드폰 케이스와 fujifilm x100v

단점이라면,

난 아이폰이라서 상관 없지만, 갤럭시용은 없다는 사실.

사이드의 버튼들을 누르기가 조금은 불편하다는 사실.

카메라가 위쪽으로 오게 찍는 것이 익숙한데 카메라가 케이스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셀카봉이나 거치용 충전기 혹은 차량용 거치대 사용이 어렵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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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슴도치 케이크, 비싸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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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맛있는 투움바파스타

내가 애정하는 카카두 김치 그릴러 (아웃백에서 런치 먹으면 꼭 먹음)

스프는 언제나 양송이 스프